우크라이나에 의약품과 의류 지원

한국 정교회 대교구는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가 여러 회사로부터 지원 받은 약 43만 달러 가치의 의약품과 의류를 기증받아 우크라이나로 보냈습니다. 지난 4월 30일(토)에 열린 지원품 선적 행사에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로만 카프착 신부, 안토니오스 임종훈 신부, 요한 박인곤 보제, 우크라이나 외교관들이 참석하여 감사의 인사 말씀을 전하고 축복식을 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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