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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진급 성수식

New School Year Prayer 2017

2월26일 주일 참회의 만과 후 한국의 암브로시오스 조성암 대주교, 로만 카프착 신부, 안토니오스 임종훈 신부, 요한 박인곤 보제 집전으로 모든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학년의 시작을 위한 성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짧은 인사말에서 대주교께서는 주일학교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고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학년이 축복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원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대주교께서는 학생들에게 노력에도 불구하고 혹시 실패하더라도 절대 실망하거나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이러한 실패로 인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실패한 것은 물론 안 좋지만, 더 안 좋은 것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말을 상기하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높은 등급의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시고, 모두 다 함께 다과와 음료를 나누면서 새학년 진급 성수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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